[다견가정] 그레이하운드/3개월/부평

mypets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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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견가정, 어렵지 않아요! 기쁨두배 행복두배   


방문훈련날짜: 2020년 2월 22일 토요일

견종 및 나이: 그레이하운드 3개월

이름: 아토   

지침 및 훈련내용:

아이들에게 받는 기쁨과 행복이 두배,세배인 만큼 노력도 두배,세배 들어가야하는것이 다견가정이죠 :) 



기존에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뿐만 아니라 최근엔 두 마리 이상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7살의 핀셔와, 3살 치와와인 히릿 그리고 막내인 3개월 하운드 아토까지 

총 3아이가 행복하게 생활하고 싶은 다견가정의 이야기입니다 :)


다견가정인 경우에는 한 아이만 케어를 하는것보다 식사, 개인적인 공간, 보호자님의 애정조절 등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평소 다견가정에서의 생활 주의사항을 잘 지켜왔다면 반려견들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충분히 잘 지내게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생활 주의사항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면 서로 경쟁을 하게 되어 돌이키기 어려울만큼 사이가 틀어져버리는 경우도 많죠.



오늘의 주인공인 아토네는 어떤 문제가 있는걸까요 ?

첫째인 미니핀셔와 둘째인 치와와 아이들은 서로에게 의지도 하고, 신뢰도 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중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막내 아토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었고, 아토가 온 뒤로 모든 가족들의 신경이 날카롭게 세워지게 되었죠. 

아토가 계속해서 첫째에게 놀자며 건들었고, 그게 싫었던 첫째가 아토에게 짖음을 보였는데 

보고있던 둘째가 아토를 향해 첫째와 함께 짖고 입질까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형제처럼 잘 지내길 바랬으나 사이가 점점 틀어지고 있었죠.  

이 상황이 된 원인은 어린 강아지인 아토와 성견의 첫째와 둘째의 에너지, 성격차이로 인해 한 공간에서 케어가 어려웠으며, 

아토가 풀어야 하는 에너지 소모량이 부족하다보니 그것을 첫째와 둘째에게 다가가 풀려고 하던 행동들 때문이였습니다.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막내인 아토에겐 성견에게 매너없이 달려들지 않도록 하는 바디블로킹 교육과차분함을 길러줄 수 있도록 

지정된 자리에서 기다려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아토에게 입질까지 보이던 둘째 히릿이에겐 아토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한 클리커교육이 함께 진행되었죠!  


교육 이후 한 공간에서 세 아이가 함께 생활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가장 걱정스러웠던 히릿이가 

아토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고 같이 노는 모습을 종종 보이기도 했습니다! 

감동하신 보호자님.. 소중한 후기도 남겨주셨네요 :) 


(보호자님 카톡후기)


외로울때 힘이 되어주고 기쁠때, 슬플때, 평생의 친구가 있다는 것은 우리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함께 하는 것이 서로에게 너무나 큰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면 그것만큼 힘든일이 없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함께 하는 반려견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보호자님들의 세심한 관찰과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전문가가 아닌 보호자님들은 충분히 어려워 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펫을 부탁해와 함께 하세요. 반려견과의 더 행복한 산책, 건강한 생활 누구나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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