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교육] 믹스/3살/서대문구

오늘의 할일 : 즐겁고 안전하게 산책하기


방문훈련날짜: 2020년 10월 25일 일요일

견종 및 나이: 믹스 3살

이름: 여름이   

지침 및 훈련내용:

반려견과 산책, 일주일에 몇번씩 하고 계신가요?

반려견에게 있어서 산책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죠~! 

산책을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고, 보호자와의 신뢰도 높아지고, 다른 개와의 사회성도 높일 수가 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보호자님을 기다렸다면 산책은 아마 가장 큰 선물이 될거에요   



반려견과 살면서 가장 중요한 활동인 산책이 어떤분들에겐 무섭고, 걱정되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바로 [산책 시 짖음] 때문이죠..! 

산책 중 짖음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반려견의 사회화 시기 때 여러 경험이 부족했거나, 

산책하면서 다른 개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거나, 짖었을때의 대처가 잘못 되었을 경우 등의 다양한 원인들이 존재합니다. 

'이미 사회화 시기가 지나버렸는데 교육이 가능할까요..?'

반려견의 사회화시기는 끝났더라도 천천히 단계를 높여가며 적응을 시켜준다면충분히 교정은 가능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여름이를 소개합니다~!  

여름이도 산책을 나가면 다른 강아지를 보고 짖으며 달려들기까지 하는 행동을 보여왔습니다.

강아지 뿐만 아니라 사람, 자전거, 오토바이 등 움직이는 모든 물체와 대상에게 사회성이 부족했죠.

보호자님이 불러도 통제가 안되던 여름이   


산책했을 때 통제가 어려운 친구들은 그 상황에서 제지를 하려다보면흥분도가 높아 집중이 안되기 때문에 훈련 진행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내에서 보호자에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기본훈련과 아이컨텍을 강화하여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주기적인 수업 이후 여름이는 산책하며 모든 대상에게 달려들며 짖는 빈도가 매우 줄어들었고,

산책중에 보호자님이 부르게 되면 돌아오고, 멈춰서 기다리기까지 하면서 보호자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 

또한 실내에서도 외부 소리에 둔감해져 짖음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고착된 습관을 하루아침에 다 없앨수는 없었지만, 보호자님의 훈련참여가 꾸준히 되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빠른 시일내 개선을 보인 케이스입니다 !


(보호자님 카톡후기)


아직 어린 반려견도, 나이가 많은 반려견도, 아픈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유기견도 꾸준한 긍정교육을 통해 충분한 행동교정이 가능하며, 

누구나 즐겁고 건강한 산책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내 반려견은 교육이 안될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상담을 통해 먼저 교육가능여부를 확인해보세요! 

전문가가 아닌 보호자님들은 충분히 어려워 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펫을 부탁해와 함께 하세요. 

반려견과의 더 행복한 산책, 건강한 생활 누구나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래 보라색 아이콘을 클릭하면 실시간 1:1 상담이 가능합니다.)